Blueprint

테제

이 플랫폼이 던지는 명제들

이 플랫폼의 기능들은 단순한 편의가 아닙니다.
각각이 하나의 명제입니다.

Thought Verification

사상검증

대한민국 교육은 답을 외우게 합니다.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상검증은 이 구조를 뒤집습니다.
에세이를 읽고 나면, 작가가 설계한 질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을 글로 꺼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답변은 작가에게 돌아가, 새로운 글의 재료가 됩니다.

설계 의도

주입식 교육의 형식을 역이용합니다. "검증"이라는 형식이 주는 긴장감 속에서, 독자는 수동적 읽기를 넘어 자기 생각을 강제로 꺼내게 됩니다. 에세이 → 질문 → 답변 → 하위 에세이. 콘텐츠가 순환하는 구조입니다.

How it works

01

작가가 에세이를 쓰고, 독자에게 던질 주관식 질문을 설계합니다

02

독자가 에세이를 읽고, 하단의 '사상검증하기'를 통해 질문에 답합니다

03

작가가 수집된 답변 중 인상 깊은 것을 선택합니다

04

선택된 답변 + 자신의 생각을 엮어 하위 에세이를 작성합니다

05

하위 에세이는 원본 에세이 아래 트리 구조로 연결됩니다

하위 에세이 에디터 — 사상검증 답변과 자신의 생각을 엮어 새로운 글을 작성

Resonance

공명

좋아요는 글 전체에 대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진짜 감동은 특정 문장에서 옵니다.

에세이 본문에서 문장을 드래그하면, 공명 버튼이 나타납니다.
에세이당 단 한 번, 가장 울림이 큰 문장에만 공명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작가는 "어디가 좋았는지"를 정확히 알게 됩니다.

설계 의도

좋아요는 글 전체에 대한 뭉뚱그려진 반응입니다. 작가는 어디가 좋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공명은 독자가 정확히 어떤 문장에 멈췄는지를 보여줍니다. 가장 많이 공명된 문장은 빛나는 카드가 되어 공유됩니다. 작가에게는 구체적 피드백을, 독자에게는 감동의 지점을 나누는 경험을 줍니다.

How it works

01

에세이를 읽으며 감동받은 문장을 드래그합니다

02

팝오버의 '공명' 버튼을 눌러 해당 문장에 반응을 남깁니다 (에세이당 1회)

03

가장 많이 공명된 문장들이 '빛나는 문장' 카드로 모입니다

04

빛나는 문장 카드를 클릭하면 해당 문장으로 스크롤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공명 — 텍스트를 드래그하면 공명 팝오버가 나타남
빛나는 문장 카드 — 가장 많이 공명된 문장들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생각하게 만들고,
쓰게 만드는 것.

이것이 이 플랫폼이 기능을 설계하는 유일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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